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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 기록의 大 移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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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개통 110주년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설립 5년 만에 대전역 역사 뒤편에 철도공동사옥(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이 완공되어 입주 하였다.
사옥입주에 따라 그 동안 구 사옥과 경주기록관에 양분되어 관리되고 있던 기록을 통합 관리하게 되어 보다 신속한 기록서비스 체계의 구축을 통해 사업관리를 지원하고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주)딤스는 2003년부터 공단의 자료관리 및 기록관리용역을 시작하여 오늘에 까지 이르고 있으며 공단의 기록관리 현황을 가장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바, 기록관리실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시설 등에 기록관리 요건을 반영하였으며 공사 중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기록의 이전은 단순 이사가 아닌 관계로 기록서비스 전문 업체의 전문성을 살려 2009년 기록관리용역(사업책임자 장종엽) 제안서 작성 시부터 신사옥입주를 가장 주요한 이슈로 설정하여 빈틈없이 준비하였으며 입주 3개월 전부터 기록이전 세부계획 작성을 통해 현황의 정확한 파악과 분석을 통한 재배가 계획, 업무별 공정표 작성과 직위자와 대전 본사직원의 경주기록관 상주를 통한 작업자의 사전교육 등 철저한 준비와 시행을 통해 주말, 휴일, 야근까지를 감수하여 함께 일한 결과 1개월(8.24~9.23)에 걸친 작업을 검수까지 무사히 마무리 하였다.
철도공동사옥은 연면적 23,507㎡ 지하 4층, 지상28층의 트윈타워로, 기록보존실은 신사옥 3층 제1기록보존실(195㎡), 4층 제2기록보존실(950㎡), 및 구 충청본부 제3기록보존실(1,490㎡), KR자료실(264㎡) 총 2,899㎡의 면적이며, 모빌랙(앵글랙 포함)은 총 615대로 이중 제1,2기록보존실은 모빌랙(134대)을 신규로 설치하였으며 제3기록보존실의 경우에는 경주기록관 및 구사옥의 모빌랙을 해체 후 재설치하였다. 기록보존을 위한 모빌랙 및 서가는 총 4.0km에 이르고 기록물의 수량은 총 34만 여점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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